입문용 레이싱 휠 철저 비교|HORI Apex / T150 / G29 / G923 / T248 5종 중 첫 1대 고르기

입문용 레이싱 휠 철저 비교|HORI Apex / T150 / G29 / G923 / T248 5종 중 첫 1대 고르기

결론부터 말하면, 입문용 레이싱 휠은 약 1만 6,000엔부터 5만 5,000엔까지의 5종이 ‘예산과 FFB 유무’에 따라 깔끔하게 나뉩니다. ‘무조건 저렴하게 체험해 보고 싶다’면 HORI Apex(FFB 없음·약 1만 6,000엔), ‘최저 비용으로 FFB를 원한다’면 Thrustmaster T150(약 3만 2,000엔), ‘시프터도 갖추고 싶다’면 Logitech G29 세트(6만 엔)라는 가격 사다리가 분명합니다. 이 글에서는 완전 초보자가 ‘첫 1대’를 고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30초 핵심 평가

5종 비교의 결론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약 1만 6,000엔으로 완전 초보라면 → HORI Apex(FFB 없음. 그래도 ‘컨트롤러를 졸업하는 첫걸음’으로는 완성도가 높음)
  2. 3만 엔대에 최저가 FFB를 원한다면 → T150(또는 T300RS 세일가 노리기)
  3. 시프터 세트로 6만 엔 → G29 시프터 세트(H패턴 조작)
  4. 신세대 로지쿨을 원한다면 → G923(TRUEFORCE로 G29에서 발전)
  5. 디스플레이 + FFB 세팅 감각을 중시한다면 → T248(약 5만 5,000엔·상위 기종에 가까운 조작감)

각 기종의 자세한 내용은 개별 글을 참고해 주세요.

5종 가격 사다리(가장 중요한 요약표)

기종 가격 FFB 페달 시프터 포지션
HORI Racing Wheel Apex 약 1만 6,000엔 없음 2페달(각도 감지) ‘무조건 저렴하게 체험하기’ 위한 최저가
Thrustmaster T150 약 3만 2,000엔 있음(벨트) 2페달 최저가 FFB
Logitech G29 약 4만 엔부터 있음(기어 2.2 N·m) 3페달(클러치 포함) 별매 / 세트 6만 엔 스테디셀러·H시프터 지원
Logitech G923 약 5만 엔 있음(기어 + TRUEFORCE) 3페달 별매(G29용과 호환) G29 후속·진동 표현 강화
Thrustmaster T248 약 5만 5,000엔 있음(하이브리드) 3페달 별매 디스플레이 탑재·상위 기종에 가까운 조작감

FFB 유무 — 가장 먼저 갈리는 지점

무조건 저렴하게 레이싱 휠을 체험하고 싶다! HORI PS5 대응 레이싱 휠(약 1만 2,000엔): 포스 피드백이 없어도 우선 레이싱 휠 조작을 체험하고 싶은 분께. 포스 피드백은 원하지만 예산은 아끼고 싶다! Thrustmaster T150(약 3만 2,000엔): 포스 피드백 탑재 모델 중 가장 저렴합니다. 단, 세일 중인 T300RS와 비교 검토하세요.

— 피카 채널 ‘GT7 대응 레이싱 휠 9종 전체 리뷰’에서

FFB 유무에서 약 1만 6,000엔의 차이가 갈립니다. ‘FFB 없이도 괜찮을까’를 고민하는 분을 위해, 저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습니다.

무조건 저렴하게 레이싱 휠을 체험하고 싶은 분에게는 좋은 선택지입니다. 일반 승용차도 포스 피드백을 아주 강하게 느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플레이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역시 포스 피드백이 없다는 점은 아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같은 영상에서

‘실차의 파워 스티어링 차량도 FFB를 그렇게 강하게 느끼는 것은 아니다’라는 점이 HORI Apex를 납득할 수 있게 하는 논리입니다. 컨트롤러를 졸업하는 첫걸음으로는 충분히 성립합니다.

제가 보는 ‘서열’ 정리

성능의 서열로 보면 T300 > G923 > G29이라는 인상입니다. G923은 T300에 상당히 가까운 성능을 지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피카 채널 ‘G923, GT7에서 재검증’에서

5종의 성능 서열을 제 영상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T248 ≧ G923 > G29 > T150 > HORI Apex

다만 ‘총비용’, ‘시프터 포함 여부’, ‘PS5 대응’ 등 다른 기준에서는 순위가 바뀌므로, 절대적인 서열은 아닙니다.

각 기종의 결정적 포인트 — ‘이것으로 고르기’

HORI Racing Wheel Apex(약 1만 6,000엔) — 최저가로 시작하기

‘컨트롤러를 졸업하는 첫걸음’으로서, 약 1만 6,000엔에 WRC10 / ACC / F1 2021까지 사용할 수 있는 아날로그 정밀도를 제공합니다. FFB가 없다는 제약을 이해하고 구매한다면 최고의 입문기입니다.

Thrustmaster T150(약 3만 2,000엔) — 최저가 FFB, Thrustmaster 생태계의 입구

FFB를 가장 저렴하게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종입니다. 다만 T300RS의 세일가(3만 엔대)와 비교 검토는 필수입니다. Thrustmaster 페달은 공통 규격이라, 향후 T300RS / T-GT II / T598로 업그레이드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자산성 역시 평가 포인트입니다.

Logitech G29(약 4만 엔부터 / 시프터 세트 6만 엔) — 스테디셀러 중의 스테디셀러

로지쿨 제품답게 매우 균형 잡힌 완성도가 특징입니다. 본격적인 시뮬레이터라기보다 게임에서 핸들 조작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 적합합니다. 다만 브레이크 페달이 매우 가볍기 때문에, 내부에 고무를 추가하는 등의 개조로 더 현실적인 페달 감각으로 개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피카 채널 ‘GT7 대응 레이싱 휠 9종 리뷰’에서

시프터 세트로 ‘찰칵찰칵 조작하는’ H패턴 변속을 6만 엔에 갖출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입니다. 다만 ‘페달이 가볍고, 개조가 전제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운용입니다.

Logitech G923(약 5만 엔) — G29 후속, TRUEFORCE 탑재

센터 부근 유격 해소와 리니어한 반응: G29에 있던 ‘유격’, ‘데드존’과 같은 감각이 G923에서는 크게 개선됐습니다. …이로 인해 타이어에 그립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최대 그립이 어디에 있는지 같은 감각을 파악하기 쉬워졌습니다.

— 피카 채널 ‘G923, GT7에서 재검증’에서

새로 구매한다면 G29보다 G923이 미래성 면에서 낫습니다. 다만 가격이 올라 약 5만 엔 전후가 된 지금은 T300RS의 세일가와 비교해야 합니다.

Thrustmaster T248(약 5만 5,000엔) — 디스플레이 탑재·뛰어난 FFB 세팅

FFB ‘세팅’의 뛰어남, T300RS에서 발전한 페달, 스티어링 휠 위 디스플레이 탑재가 장점입니다. 다만 가격대가 ‘조금만 더 보태면 CSL DD Pro(9만 엔·PS5 대응 DD)’에 닿는다는 벽에 부딪히는 점이 쟁점입니다.

용도별 추천 요약표

당신의 상황 추천
가족·아이와 GT7을 즐기고 싶다 HORI Apex
최저가로 FFB를 시작하고 싶다 T150(또는 T300RS 세일 시)
시프터를 포함해 H패턴을 체험하고 싶다 G29 시프터 세트(6만 엔)
로지쿨 최신 세대를 오래 쓰고 싶다 G923
디스플레이 탑재·FFB 세팅을 중시한다 T248
조금 더 보태 DD 레이싱 휠로 가고 싶다 (입문기 졸업) CSL DD Pro(9만 엔)

업그레이드 경로 — 입문기에서 다음 단계로

현재 입문기 자연스러운 업그레이드 대상
HORI Apex → T150(FFB 체험) 또는 T300RS(5만 엔대 본격기)
T150 → T300RS(같은 Thrustmaster에서 자산 활용) 또는 T598(DD로 전환)
G29 / G923 → G PRO Racing Wheel(로지쿨 DD) 또는 T300RS
T248 → CSL DD Pro / T598(DD로 전환)

‘조금만 더 보태면 DD’라는 벽

5종 모두에 공통되는 쟁점은 5만 엔대 T248 / G923과 9만 엔의 CSL DD Pro / DD Pro 사이에 있는 ‘DD의 벽’입니다. ‘FFB 강화가 필요하다’, ‘타이어 그립감을 읽고 싶다’고 느낀다면 T248 / G923의 한계에 머무르기보다, 한 번에 DD 기종(CSL DD / DD Pro)으로 점프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현명하다는 것이 제 일관된 견해입니다.

관련 영상

FAQ

Q1. FFB 없는 HORI Apex에서 FFB 탑재 제품으로 바꿀 가치는 있나요?

A. FFB를 체험한 순간 ‘이게 진짜 몰입감이구나’라고 느끼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약 1만 6,000엔(HORI → T150)의 차액은 시뮬레이터 체험의 질적인 발전을 위한 투자로서 납득할 만합니다.

Q2. G29와 G923의 차이는 1만 엔 값어치를 하나요?

A. 센터 유격 해소와 TRUEFORCE 탑재로 발전은 분명합니다. 새로 산다면 G923을 선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중고로 저렴한 G29를 구할 수 있다면 G29도 충분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Q3. 5만 엔대에서 T248과 G923 중 고민된다면?

A. 로지쿨 브랜드를 선호한다면 G923, Thrustmaster를 선호한다면 T248입니다. 시프터를 포함한 총비용을 낮추고 싶다면 G923(G29용 시프터 호환),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면 T248입니다.

Q4. 5만 엔을 넘긴다면 무엇이 좋나요?

A. T300RS(5만 엔, 세일 시 3만 엔대)가 가장 유력합니다. 입문 가격대와 DD 가격대를 잇는 ‘5만 엔대 표준기’로 평가됩니다. 9만 엔까지 가능하다면 CSL DD Pro로 DD 입문을 할 수 있습니다.

Q5. PS5에서 작동하나요?

A. 5종 모두 PS5에 대응합니다. 단, HORI Apex는 GT7 공식 대응 대상이 아닙니다(실사용에는 문제 없으며 STEERING 모드 설정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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